등기번호는 13자리
국내 등기우편의 등기번호는 13자리 숫자로 이루어집니다. 앞부분 숫자는 우편물의 종류·취급 구분을 나타내고, 뒷부분은 개별 우편물을 식별하는 일련번호 성격을 가집니다. 마지막 자리는 번호 오류를 걸러내기 위한 검증 숫자로 쓰입니다.
접수증에서 등기번호 찾기
- 접수증(영수증)에 “등기번호”또는 “접수번호”로 표기된 13자리 숫자를 찾습니다.
- 여러 건을 접수하면 우편물마다 번호가 줄줄이 인쇄됩니다.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금액, 우편번호(5자리), 사업자번호, 전화번호 등 다른 숫자와 헷갈리지 않도록 “13자리”라는 점을 기준으로 삼으면 구분이 쉽습니다.
번호를 옮겨 적을 때 흔한 실수
- 13자리 중 한 자리를 빠뜨리거나 더하는 경우 —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 0과 O, 1과 I를 혼동 — 등기번호는 숫자만 쓰이므로 모두 숫자로 읽습니다.
- 하이픈·공백을 포함해 입력 — 숫자만 남기면 됩니다.
많은 번호를 옮겨 적기 번거롭다면
수십·수백 건의 번호를 손으로 옮겨 적는 대신, 접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이미지에서 13자리 등기번호만 자동으로 인식해 목록을 만들어 줍니다. 잘못 읽힌 번호는 확인해 수정한 뒤 한 번에 조회하면 됩니다.